미국 추모의 벽 헌화부터 '보훈 평화음악회'까지…새에덴교회 참전용사 초청행사

생활/문화

뉴스1,

2026년 5월 27일, 오전 09:00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가 워싱턴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공원을 찾아 추모식을 진행한다

새에덴교회가 미국과 한국에서 한국전 참전용사와 가족을 초청하는 보훈 행사를 6월에 개최한다.

20주년을 맞은 이번 행사는 워싱턴 D.C. 기념식과 만찬, 추모 헌화식, 용인 보훈 평화음악회로 이어진다.

미국 일정은 6월 5일 오후 5시 미국 버지니아주 레스턴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시작한다. 새에덴교회는 미국과 한인 참전용사, 가족, 정계와 한인사회 인사 등 300여 명을 초청해 '2026 한국전 참전용사 및 가족 초청행사 기념식 & 만찬'을 연다.

6월 6일 오전에는 워싱턴 D.C.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공원과 전사자 추모의 벽을 찾아 전몰장병 추모 헌화식을 진행한다.

국내 행사는 6월 21일 오후 5시 새에덴교회 본당에서 열린다. 국군 참전용사 200여 명과 국가보훈부, 경기도, 용인시, 각계 인사, 지역주민과 성도 등 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주년 기념 '보훈 평화음악회'를 진행한다.

소강석 새에덴교회 담임목사는 "참전용사 영웅들이 계셨기에 오늘의 자유와 평화, 그리고 번영과 미래가 존재한다"며 "미국의 수도 워싱턴 D.C.에서 열릴 행사가 이 땅의 안보와 평화의 징검다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ar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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