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삶에 도움 되는 서비스로"…도서관 데이터 공모

생활/문화

뉴스1,

2026년 5월 27일, 오전 09:43

'2026 도서관 데이터 활용 공모전'

국립중앙도서관이 도서관 데이터를 활용한 국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연다. '2026 도서관 데이터 활용 공모전'은 도서관 데이터의 활용 범위를 넓히고 데이터 기반 서비스를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공모전은 '서비스 아이디어 제안'과 '융합 콘텐츠 제작' 2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한다. 참가자는 도서관 데이터의 활용과 분석을 바탕으로 새 서비스나 콘텐츠를 제안해야 한다.

국립중앙도서관 데이터와 도서관 빅데이터는 반드시 활용해야 한다. 여기에 공공데이터포털, 문화빅데이터플랫폼 등에서 제공하는 개방 데이터를 자유롭게 결합할 수 있다.

필수 활용 대상에는 대한민국 국가서지, 국가서지 링크드오픈데이터(LOD), Open API, 대한민국 신문아카이브, 디지털화자료, 텍스트 원문 자료 등이 포함된다. 도서관 빅데이터에는 도서관 정보나루, 사서의사결정지원서비스 솔로몬 등이 들어간다.

접수 기간은 6월 1일부터 8월 7일까지다.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심사는 서류와 발표 절차로 진행한다. 평가 기준은 전문성과 독창성이다.

최종 선정된 8개 팀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국립중앙도서관장상을 수여한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중앙도서관 누리집의 공지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상작은 향후 사례집으로 발간한다. 국립중앙도서관은 성과를 공유하고, 도서관 데이터 관련 서비스 고도화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art@news1.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