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계 소음진동 학술대회 위해 삼척으로 달려간 하만카돈 카오디오

생활/문화

OSEN,

2026년 5월 27일, 오전 09:43

[OSEN=강희수 기자] 하만카돈 카오디오가 삼척으로 한걸음에 내달렸다. 2026년 춘계 소음진동 학술대회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바닷소리 좋은 삼척 가는 길은 기아의 카오디오가 함께 했다. 하만카돈이 카오디오 시스템을 공급하는 기아 차종만 셀토스, 니로, 타스만, EV3, EV4, EV5 등이다. 

하만 인터내셔널 코리아(HARMAN International Korea)는 5월 27일부터 30일까지 쏠비치 삼척에서 열리는 2026년 춘계 소음진동 학술대회에서 하만카돈 브랜드를 소개하는 시간을 갖는다. 소음진동 학술대회는 (사)한국소음진동공학회가 주최하는 행사다. 

하만카돈은 아예 브랜드 특별 세션을 할애받았다. 

5월 28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까지 하만과 하만의 제품들을 소개하기로 했다. 하만 인터내셔널 코리아 표종훈 사장의 하만 기업 소개, 하만 인터내셔널 코리아 마케팅 및 홍보 총괄 정선용 프로의 하만카돈 브랜드 소개, 하만 휴멘(Huemen) UI/UX 디자이너 이주은 프로의 하만카돈 카오디오 사운드 시스템 디자인 전략 발표, 하만 인터내셔널 코리아 ASE 팀의 하만카돈 사운드 철학 및 사례 소개가 1시간 반 동안 채워진다.

행사장 전시부스에는 하만카돈 브랜드를 상징하는 제품과 기아 EV5에 채택된 하만카돈 프리미엄 카오디오 사운드 시스템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다. 

하만카돈 Aura Studio 5

하만카돈의 전시공간은 비단 소리에만 머무르지 않는다. 귀로 듣는 소리를 눈으로도 느낄 수 있게 한다. 감각적인 제품 디자인이 필수적이며 소리에 따라 춤을 추는 빛의 움직임도 빠질 수 없다. 소리와 섞이는 몽환적인 빛은 음악에 생동감을 불어넣는다. 

하만카돈 Aura Studio 5가 대표적이다. 이 라이프스타일 제품은 다이내믹한 다층 조명 프로젝션 시스템과 조화돼 벽을 때리고 천장을 쓰다듬으며 투명 돔 주변을 은은하게 감싼다.

하만카돈 SoundSticks 5도 스피커 그 이상이다. 우아한 앰비언트 조명과 뒤섞이다 보면 하나의 조각 작품이 된다.

전시 부스에 설치된 하만카돈 UI_UX 앱 시연 화면.

이 모든 체험이 전시부스에서 이뤄진다. 하만카돈 UI/UX 앱 시연을 선택하면 하만카돈 브랜드 디자이너가 추구하는 오토모티브 UI/UX도 체험할 수 있다.

차량에 실제 적용된 하만카돈 카오디오 사운드 시스템도 만나볼 수 있다. 기아와 하만의 사운드 개발 엔지니어들의 협업을 통해 EV5에 채택된 하만카돈 프리미엄 카오디오 사운드 시스템은 8개의 스피커와 외장 앰프가 자동차라는 한정된 공간을 최적화된 음향으로 가득 채운다. 차량 속도에 비례해 스피커의 볼륨이 자동 조절되는 스마트-속도 연동 볼륨 컨트롤 기능을 경험하다 보면 '최적화'가 무엇을 의미하는 지 알게된다. 

하만 인터내셔널은 2015년부터 기아에 하만카돈 카오디오 사운드 시스템을 공급하고 있으며 현재 기아 디 올 뉴 셀토스, 니로, 타스만, EV3, EV4, EV5를 비롯하여 해외에서 출시된 EV2 등의 모델에 선택 옵션으로 제공된다. /100c@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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