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여가 문화를 선도하고 삶을 풍요롭게" 전국 500여 명 동호인들의 열전 속 '제2회 보람그룹배 파크골프대회' 성료

생활/문화

OSEN,

2026년 5월 27일, 오후 03:50

보람그룹은 지난 25일 경북 포항시 곡강파크골프장에서 열린 ‘제2회 보람그룹배 전국파크골프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 보람그룹

[OSEN=홍지수 기자] 보람그룹이 시니어 세대를 위한 건강한 여가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보람그룹은 지난 25일 경북 포항시 곡강파크골프장에서 열린 ‘제2회 보람그룹배 전국파크골프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보람그룹의 ‘라이프 큐레이터’ 브랜드 철학을 스포츠 현장에 접목한 두 번째 대규모 행사로, 시니어 세대의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을 취지로 마련됐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약 500명의 참가자들은 남녀부로 나뉘어 18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기량을 겨뤘다.

치열한 경쟁 속에 동점자가 발생하면서 최종 순위는 서든데스와 티샷 니어핀 방식으로 가려졌다. 접전 끝에 남자부는 김경용(73·포항시), 여자부는 김태순(63·포항시)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1위 상금 200만 원을 포함해 5위까지 총 1,200만 원 규모의 상금과 경품이 지급됐다.

특별상도 눈길을 끌었다. 최고령 참가자인 이송노(91)와 이영실(81)에게는 건강을 기원하는 의미로 보람그룹 계열사 보람바이오의 건강기능식품 ‘닥터비알(Dr.BR)’ 세트가 전달됐다.

또한 입상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참가자에게 기념 모자와 포항 특산품 멸치가 제공되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보람그룹 관계자는 “파크골프 동호인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스포츠와 라이프케어를 접목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시니어 세대의 건강한 여가 문화를 선도하고 고객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라이프 큐레이터’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우리금융지주가 지난해 발간한 '2025 트렌드 보고서'에 따르면 액티브 시니어의 최근 1년간 여가활동률은 90%에 달한다. 그중 47.9%가 ‘운동·스포츠’에 비용을 지출해봤다고 답할 정도로 액티브 시니어들의 스포츠 여가 활동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

보람그룹 관계자는 "나이를 불문하고 참가자분들께서 보여주신 열정은 우리 모두에게 깊은 울림과 영감을 줬다”며 “앞으로도 보람그룹은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품격 있는 삶을 누리실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스포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knightjisu@osen.co.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