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 도슨트'는 지난 3월부터 제공하고 있으며 관람자의 70% 이상이 청취할 정도로 호응을 얻고 있다.
GS아트센터가 2026 기획 시즌에 공연 음성해설 콘텐츠 '오디오 도슨트'를 도입했다. 배우 한예리가 첫 해설자로 참여해 관람 하루 전 작품 해설을 전하는 방식이다.
'오디오 도슨트'는 지난 3월부터 제공하고 있으며 관람자의 70% 이상이 청취할 정도로 호응을 얻고 있다. GS아트센터는 '경계 없는 예술, 경계 없는 관객'을 모토로 관객의 접근성과 작품 이해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GS아트센터는 친근한 목소리로 전하는 해설이 관객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작품 이해를 높여 더 밀도 있는 관람 경험으로 이어지도록 돕는다고 설명했다. 공연장에 들어가기 전 작품 세계를 미리 접하게 하는 방식이 핵심이다.
첫 내레이터는 배우 한예리다. 영화 '미나리', 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연극 '낫심' 등에 출연한 한예리는 한국무용 전공자로 공연 이해도가 높고 최근에는 영화 연출 등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한예리는 "다채로운 작품과 예술가들의 이야기를 전할 수 있어 개인적으로도 뜻깊은 경험이었다"며 "도슨트를 통해 관객들이 공연을 더욱 가깝게 느끼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GS아트센터는 6월에도 '예술가들 시리즈 II : 다미앵 잘레 × 코헤이 나와'를 비롯해 '플래닛[방랑자]', 댄스필름 NDT 1 '미스트', 스페셜 시사회 '프리즘', 양인모 × 김치앤칩스 등을 이어간다.
GS문화재단 박선희 대표는 "오디오 도슨트가 관객을 공연과 이어주고 공연에의 몰입을 돕는 편안한 안내자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art@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