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롯데월드몰 지하1층 포터 매장에서 단독 판매하는 '토파즈 시리즈'. (사진=롯데백화점)
포터는 1935년 일본의 가방 장인 요시다 기치조가 설립한 ‘요시다 컴퍼니’에서 1962년 선보인 가방 브랜드다. ‘바늘 한 땀 한 땀에 영혼을 담는다’는 의미의 ‘일침입혼’ 정신을 바탕으로, 뛰어난 품질과 실용적인 디자인을 겸비하며 오랜 기간 탄탄한 마니아층을 구축해온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그동안 국내에서는 더현대서울점, 신세계센텀시티점, 이태원점, 압구정점 등 4개 매장을 운영해왔다.
이번 잠실 매장의 차별화 포인트는 단독 상품이다. 롯데백화점은 잠실 롯데월드몰 포터 매장에서 토파즈 블루를 메인 컬러로 적용한 ‘토파즈 시리즈’ 가방 5종을 한정 판매한다. 토파즈 시리즈는 나일론 소재 특유의 부드러운 촉감과 은은한 광택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100% 식물성 나일론 소재로 만든 대표 시리즈 ‘탱커’를 비롯한 인기 상품도 선보인다.
정수연 롯데백화점 뷰티&엑세서리부문장은 “오랜 역사와 브랜드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국내에서도 탄탄한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는 포터를 잠실 롯데월드몰에 선보인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브랜드와의 전략적 협업과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여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