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빙 입수 동작을 펼친 미술…조화숙 개인전 'RIP ENTRY'

생활/문화

뉴스1,

2026년 5월 28일, 오전 08:02

조화숙 개인전 'RIP ENTRY'가 6월 3일부터 8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길 갤러리은 1층에서 열린다.

조화숙 개인전 '립 엔트리'(RIP ENTRY)가 6월 3일부터 8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길 갤러리은 1층에서 열린다.

전시는 다이빙 입수 동작을 뜻하는 'RIP ENTRY'를 제목으로 삼아 삶과 내면의 장막을 넘어 새 세계와 관람객을 만나려는 작가의 의지를 담았다.

조화숙은 이번 전시에서 가족에 대한 애정과 기억을 민화를 바탕으로 풀어낸다. 작가와 어머니의 모습을 상징적으로 담은 '미자씨와 꽃숙이'와 다이빙대 위에 모란 등 민화 요소를 결합한 'RIP ENTRY'가 대표작으로 제시됐다.

작품은 한국적인 정서와 현대적 감각을 함께 드러내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가족 서사와 함께 새로운 세계로 나아가려는 내면도 상징적으로 비춘다.

신봉건 갤러리은 대표는 "조화숙 작가의 이번 전시는 민화를 기반으로 가족에 대한 기억과 삶의 감정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전시"라며 "관람객들이 작품을 통해 작가의 새로운 세계를 향한 메시지를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ar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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