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전국 블루핸즈 사업장에 토스 ‘페이스페이’ 도입

생활/문화

OSEN,

2026년 5월 28일, 오전 09:44

오규인 토스 부사장(왼쪽)과 김정현 현대정비가맹점 협동조합연합회장이 업무협약식을 열고 있다. 

[OSEN=강희수 기자] 현대자동차의 전문 서비스 네트워크 블루핸즈가 토스의 ‘페이스페이’를 도입한다. 전국 블루핸즈 사업장에서 정비 비용을 정산할 때 실물 카드나 모바일 앱을 꺼낼 필요가 없게 된다. 토스가 서비스 하는 ‘페이스페이’는 등록된 얼굴만으로 결제가 이뤄진다.

토스(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 대표 이승건)와 현대정비가맹점 협동조합연합회(연합회장 김정현)는 최근 이 시스템 구축을 위해 협약을 맺었다. 

지난 21일 경기도 광명시 현대정비가맹점 협동조합연합회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토스를 대표해 오규인 토스 부사장, 진필규 결제부문장이 나섰고, 현대정비가맹점 협동조합연합회 측에서는 김정현 연합회장을 비롯한 경영진이 참석했다.

양측은 전국 현대 전문 블루핸즈 매장을 대상으로 결제 단말기 토스 프론트를 구축하고, 페이스페이 도입을 순차 확대하기로 했다.

공동 마케팅 협력도 함께 추진한다. 토스는 페이스페이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토스포인트 적립 혜택 및 앱 내 노출을 지원하고, 현대 전문 블루핸즈 매장에서는 페이스페이 관련 홍보 영상 등을 순차 운영할 예정이다.

현대정비가맹점 협동조합연합회 관계자는 “차량 정비 고객의 이용 경험도 점점 더 디지털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고객 편의성을 높이고, 전국 가맹점의 운영 환경 개선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토스 관계자는 “페이스페이가 다양한 오프라인 환경에서 자연스럽게 사용될 수 있도록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며 “자동차 정비처럼 반복 방문이 많은 생활 밀착형 공간에서도 보다 편리한 결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100c@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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