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트모빌리티 SINGLE, LIV Golf Korea 2026 공식 카트로 현장 운영 혁신 주도

생활/문화

이데일리,

2026년 5월 29일, 오후 03:06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메이트모빌리티의 1인승 골프 전기차 ‘SINGLE’이 부산 아시아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LIV Golf Korea 2026 대회에서 공식 경기위원 운영 카트로 활용되며 현장 운영 효율을 크게 향상시키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경기위원과 운영진은 SINGLE을 이용해 코스 곳곳을 신속하게 이동하며 경기 흐름을 원활하게 관리하고 있다. 특히 국내 유일의 페어웨이 진입 기능을 갖춘 SINGLE은 선수들의 플레이 지점까지 직접 접근할 수 있어 기존 카트도로 이동 후 도보로 접근해야 했던 불편함을 해소했다. 이로 인해 룰 판정, 코스 대응, 선수 간격 관리 등에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해져 운영 효율성이 크게 높아졌다는 평가다.

기존 다인승 카트 대비 코스 혼잡도가 줄어들면서 운영 동선이 유연해졌고, 장시간 운영 환경에서 이동 피로도도 감소했다. 메이트모빌리티는 SINGLE에 RTK 기반 지오펜싱 기술을 적용해 제한 구역 및 그린 주변 접근을 자동으로 제어하며, OTA 시스템과 중앙 관제 기능을 통해 실시간으로 운영 상황을 관리할 수 있도록 안전성과 편의성을 강화했다.

또한 독립 서스펜션 설계로 다양한 지형에서도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제공해 국제 대회 운영 환경에 적합한 이동 솔루션으로 인정받고 있다. 현장에서는 경기위원뿐 아니라 운영 스태프들의 이동 효율 개선에도 SINGLE의 활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LIV Golf Korea 2026 현장에서는 경기 운영 효율뿐만 아니라 갤러리의 관람 경험 향상에도 SINGLE이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경기위원과 운영 스태프들의 빠른 이동 덕분에 홀 간 경기 간격 유지가 안정적으로 이뤄지고 불필요한 경기 지연이 줄어들어 대회 몰입감이 높아졌다는 평가다.

운영 관계자는 “국제 대회에서는 경기 흐름 유지와 현장 대응 속도가 매우 중요한데, SINGLE이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메이트모빌리티 관계자도 “이번 글로벌 투어 현장을 통해 SINGLE의 활용성과 운영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앞으로 골프장 운영 환경 전반을 혁신하는 Golf EV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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