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들이 제시카 맥코맥 팝업에서 브랜드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신세계백화점)
이번 팝업은 영국 메이페어 대저택의 도서관을 연상시키는 전시형 공간으로 꾸며진다. 팝업에서는 약 100여 종의 하이주얼리 라인업을 소개한다. 주요 가격대는 2000만~4000만원대로, 수억원대의 초고가 파인 주얼리 상품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팝업은 최근 빠르게 성장 중인 럭셔리 주얼리 시장을 고려한 행보다. 실제로 신세계백화점의 올해 1분기 럭셔리 주얼리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5.6% 증가했다.
신세계백화점은 국내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글로벌 브랜드를 발굴하겠다는 계획이다. 차별화된 콘텐츠와 공간 경험을 통해 럭셔리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장재훈 신세계백화점 글로벌 비즈담당 전무는 “최근 럭셔리 시장은 단순한 브랜드 소비를 넘어 희소성과 장인정신, 브랜드 스토리까지 함께 경험하려는 고객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세계 각국의 독창적인 하이주얼리 브랜드를 소개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