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환율에 괌 여행 망설였다면…투어비스, 항공권 10만원 할인 ‘승부수’

생활/문화

이데일리,

2026년 5월 31일, 오후 06:10

투어비스 유류할증료 지원 프로모션 포스터 (사진=투어비스)
[이데일리 이민하 기자] 온라인 여행 플랫폼 투어비스가 괌정부관광청과 함께 괌 노선 항공권 10만원 즉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유가 상승과 환율 부담으로 해외여행 비용에 대한 소비자 체감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양 사는 국제선 항공권 가격에서 유류할증료 비중이 높아진 점을 고려해 공동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프로모션은 오는 6월 30일까지 발권 및 출발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대한항공·진에어·에어서울·에어부산 등 괌 노선 항공권에 적용되며, 별도 쿠폰 다운로드 없이 투어비스에서 괌 노선을 조회하면 10만원 할인된 가격으로 확인할 수 있다.

예약 부담을 낮추기 위한 추가 혜택도 마련됐다. 예약 당일 오후 11시 50분까지 취소할 경우 항공권 환불 수수료를 면제한다. 투어비스 앱에서 항공권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발권 후 1개월 이내 취소 시 여행사 수수료 무료 혜택을 제공한다. 국제선 항공권 예약 고객 전원에게 해외 호텔 3% 할인 쿠폰을 지급하며, 호텔 예약 시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마일리지 적립 혜택도 제공한다.

투어비스 마케팅 담당자는 “유류할증료와 환율 상승으로 해외여행 비용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괌정부관광청과의 공동 프로모션이 실질적인 항공권 할인 혜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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