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강희수 기자] 폭스바겐코리아가 주최한 ‘아틀라스와 함께하는 어린이 그림대회’가 수상작 20점을 최종 확정하며 한 달간의 여정을 마무리 했다.
폭스바겐코리아가 이번 그림대회에 던진 주제는 '가족과 자동차'였다. 아틀라스가 3열 7인승 패밀리카이기 때문에 '가족'이라는 키워드가 빠질 수 없었다.
그림대회 참여 열기는 뜨거웠다.
폭스바겐코리아에 따르면 40여일의 공모 기간에 1400여 건의 작품이 쏟아졌다고 한다. 이 중 20점의 작품을 추려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수상작을 고르는 기준으로는 주제 적합성, 창의성 및 상상력, 표현력과 완성도, 어린이만의 순수한 아이디어와 스토리 등이 제시됐다. 심사위원장으로는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양정무 교수가 선임됐다.
대상작으로는 부산 좌동초 김지우 학생의 ‘하늘을 짊어진 자, 이제 아틀라스를 들다’가 뽑혔다. 심사위원들은 '그리스 로마 신화와 자동차를 창의적으로 연결한 작품'이라고 평했다. ‘아틀라스’라는 이름에서 착안해 그리스 로마 신화 속 이미지를 자동차와 연결한 뒤 미래를 향한 꿈을 어린이만의 시선으로 표현해 냈다.
최우수상은 가족과 함께 여행을 떠나는 행복한 순간을 담아낸 작품 ‘행복을 싣고 달리는 우리 집’(신문초 문로하)이, 우수상은 넓은 아틀라스 실내에서 가족과 함께 밤바다를 바라보는 모습을 담은 작품 ‘별빛을 담은 우리의 아틀라스’(현동초 김한별)가 각각 선정됐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수상작 발표와 함께 5월 30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 (DDP)에서 시상식도 열었다. 시상식에는 마이클 안트 폭스바겐코리아 신임 사장이 참석해 수상자를 격려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수상자 전원에게 상장과 상패, 인형을 전달했으며 대상 1명에게는 유럽 3개국 여행 패키지, 최우수상 1명에게는 국내 호텔 숙박권, 우수상 1명에게는 국내 놀이공원 연간 회원권, 장려상 17명에게는 30만 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부상으로 증정했다.
폭스바겐코리아 마이클 안트 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출품된 모든 작품에서 아이들의 무한한 상상력과 가족을 향한 따뜻한 시선을 느낄 수 있었고, 작품 속에 담긴 행복한 순간과 소중한 가족의 이야기는 사람을 중심에 두는 폭스바겐의 철학을 다시금 떠올리게 했다”라고 말했다. /100c@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