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우뮤즈, 올리브영 미국 매장 입점… K-이너뷰티 북미 시장 본격 공략

생활/문화

이데일리,

2026년 6월 04일, 오전 10:40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주식회사 이루아의 이너뷰티 브랜드 글로우뮤즈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에 위치한 올리브영 미국 매장에 입점하며 북미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이번 입점은 국내에서 인정받은 글로우뮤즈의 제품력을 바탕으로 미국 소비자와의 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글로우뮤즈는 국내 올리브영에서 인기리에 판매 중인 ‘올데이글로우 콜라겐’과 ‘스킨밸런스 파우더’ 2종을 미국 매장에 함께 선보인다. 이를 통해 K-이너뷰티 브랜드로서 북미 시장 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강화할 계획이다.

브랜드 론칭 4개월 만에 국내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매장 입점에 성공하며 빠른 성장세를 보인 글로우뮤즈는 건강식품 카테고리 1위를 기록하며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최근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는 건강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관리하는 웰니스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이너뷰티 제품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K-뷰티를 넘어 K-이너뷰티에 대한 관심과 수요 역시 확대되는 추세다.

미국 시장에 선보이는 ‘올데이글로우 콜라겐’은 300Da 초저분자 콜라겐을 함유한 액상형 이너뷰티 제품으로 피부 탄력과 보습 관리를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개발됐다. ‘스킨밸런스 파우더’는 피부 건강 특허 원료 피에스트로(P-estro)를 포함해 피부 컨디션 밸런스와 항산화 케어를 동시에 고려한 제품이다.

글로우뮤즈는 이번 올리브영 미국 매장 입점을 계기로 현지 소비자들에게 브랜드를 적극 알리고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향후 북미 지역 내 유통 채널 확대와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글로벌 K-이너뷰티 브랜드로서 입지를 넓혀갈 계획이다.

글로우뮤즈 관계자는 “이번 입점을 통해 북미 시장 내 브랜드 인지도를 더욱 강화하고, 현지 유통 채널 확대와 마케팅 활동을 통해 글로벌 K-이너뷰티 브랜드로서 입지를 확고히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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