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이 제작한 홍보영상 '조달의 낙원' 캡처본. (사진=조달청 제공)
정부대전청사 앞 잔디마당을 배경으로 펼쳐진 이번 영상에는 조달청 직원 19명과 국민 9명이 직접 참여했다. 정책 공급자인 공무원과 수혜자인 국민이 함께 어우러져 다소 서툴지만 진심이 담긴 퍼포먼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물품·용역·시설 조달계약, 전자조달, 원자재 비축, 국유재산관리 등 다양한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이 직접 출연해 조달청의 폭넓은 업무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혁신제품과 정부조달문화상품 등을 소품으로 활용해 조달기업 지원 정책도 영상 속에 자연스럽게 담아냈다.
박철웅 조달청 대변인은 “기존의 설명 중심 홍보에서 벗어나 감성적 영상을 담은 콘텐츠를 통해 공공조달에 대한 국민적 이해와 공감이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면서 “뮤직비디오의 제목처럼 공공조달이 국민과 기업을 위한 낙원이 될 수 있도록 국민의 안전한 일상과 기업의 성장을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영상의 제작 과정과 참여자 인터뷰를 담은 비하인드 콘텐츠와 국민 참여 댓글 이벤트 등 후속 콘텐츠도 조달청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