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7시 'LIVE 정책 썰' 하루 세 번 'LIVE 정책 K' …KTV, 새 프로그램 2종 출격

생활/문화

뉴스1,

2026년 6월 05일, 오후 02:15

'LIVE 정책 K' 스튜디오

한국정책방송원(KTV)이 'LIVE 정책 K'와 'LIVE 정책 썰'을 오는 8일부터 새롭게 선보인다. KTV는 정부 정책을 더 재미있고 생동감 있게 전달한다는 목표 아래 생방송을 확대하고 정책 해설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이번 개편의 축을 잡았다.

신설 프로그램 'LIVE 정책 K'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 50분, 오후 1시, 오후 4시 30분 하루 세 차례 생방송한다. KTV 취재 기자와 전문가가 정부 정책의 형성 과정과 주요 현안, 대통령 정책행보, 민생 현장을 입체적으로 분석하는 방식이다.

1부는 '정책 ON', '굿모닝 프레지던트', '정책 인사이드'를 중심으로 꾸린다. 매일 발표되는 정책과 현안을 밀착 취재하고, 각 부처 실무자가 민생·경제·복지·산업·안전 정책을 직접 설명한다. '정책 바로보기'와 '공공일자리를 잡아라'도 함께 편성했다.

2부와 3부는 정책 활용도와 당일 이슈에 초점을 맞춘다. 2부는 대통령 동정과 정책 현장, 'K-정책 사용법', '보도자료 브리핑'을 통해 국민 눈높이에 맞는 정책 활용법을 짚고, 3부는 당일 핵심 이슈와 브리핑, 대통령 행보를 심층 분석하며 '정책플러스'와 '주목, 이 장면' 코너를 배치했다.

또 다른 신설 프로그램 'LIVE 정책 썰'은 저녁 7시에 방송하는 정책 종합매거진이다. KTV 정책전문기자들이 정형화된 정책 보도 형식에서 벗어나 그날의 의미 있는 정책 현장을 '나만의 원픽'으로 고르고, 선정 이유와 배경을 풀어내는 토크쇼 형식이다.

이 프로그램은 대통령과 부처 장관, 정책 수혜자인 국민의 일상까지 폭넓게 다룬다. 정부와 부처 정책, 분야별 민생정책을 보다 촘촘히 짚겠다는 의도다.

이번 개편은 이창태 원장 취임 뒤 처음 단행하는 수시 개편이다. KTV는 '지루한 정책정보'보다 '재미있는 정책정보' 전달에 무게를 두고, '디지털 정책홍보를 선도하는 공공플랫폼 KTV'를 다짐했다.

이창태 KTV 원장은 "이번 개편은 KTV의 새로운 출발과 도약을 알리는 것"이라며 "앞으로 시청자는 KTV의 변화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어떤 장르든, 어떤 콘텐츠든 흥미로워야 한다"며 "앞으로 KTV는 시청자 중심의 '재미있는' 정책 프로그램을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ar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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