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수료자 가운데 새소리 식별 능력 등 우수 참여자를 선발해 국가유산청의 2026년 천연기념물 동물 종 정기조사 사업 ‘조류 음향 모니터링 자료 분석’ 분야에 참여시킬 계획이다.
교육은 7월부터 8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서울과 대전에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국가유산청 누리집 또는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플랫폼 넓은마을에서 가능하다. 선착순 50명에 한한다.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시각장애인의 자연유산 보존 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포용적 자연유산 인재 육성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데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하는 국가유산 정책을 추진하는 적극행정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