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방가전·펫테크 인기…여름 앞두고 '생활 최적화 소비' 증가

생활/문화

이데일리,

2026년 6월 08일, 오후 07:18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여름을 앞두고 소비 유형이 생활 편의와 경험의 질을 높이는 ‘생활 최적화 소비’로 이동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알리익스프레스(AliExpress)는 세분화하는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 수요에 맞춰 관련 상품 라인업을 강화할 방침이다.

8일 알리익스프레스에 따르면 알리익스프레스가 6월 여름 프로모션을 진행한 첫날인 지난 1일 디지털 콘텐츠와 아웃도어 활동, 반려동물 돌봄, 냉방가전 등 주요 라이프스타일 분야의 총거래액(GMV)이 증가했다. 이들 모두 생활의 효율과 편의를 높이는 분야다.

특히 냉방 가전은 봄 프로모션 첫날(3월16일)에 견줘 총거래액이 30배 증가했고, 반려동물 돌봄과 관련된 스마트 제품의 총거래액도 같은 기간 4배 이상 늘었다.

알리익스프레스는 여름 프로모션 기간 나타난 여름 한국 시장의 5대 핵심 소비 트렌드로 △몰입형 디지털 콘텐츠 소비 확산 △차량 공간 활용을 위한 실용 소비 확대 △아웃도어 레저의 일상화 △계절형 쿨링 수요 확대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에 따른 펫 테크 부상 등을 꼽았다.

알리익스프레스 관계자는 “최근 한국 소비자는 단순히 저렴한 상품을 찾기보다 자신의 생활 방식에 맞는 제품에 적극적으로 투자하는 모습”이라며 “앞으로도 한국 소비자의 다양한 수요에 맞춰 상품 라인업을 강화하고 쇼핑 경험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알리익스프레스의 여름 맞이 대규모 할인 행사인 ‘썸머 세일’은 10일까지 진행되며 전 분야 상품을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자세한 사항은 알리익스프레스 모바일 앱과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사진=알리익스프레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