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정보회의 현장. (왼쪽부터) 여성희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회의 준비기획단 부단장, 최보근 국가유산청 차장, 이병현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의장, 라자르 엘룬두 아소모 유네스코 문화사무총장보 직무대리(국가유산청 제공)
국가유산청과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가 오는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앞두고 참가 기관들과 준비 상황을 공유했다.
국가유산청과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는 지난 8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참가 기관을 대상으로 정보회의를 열었다고 9일 밝혔다.
정보회의는 세계유산협약 196개 가입국과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 세계유산협약 자문기구인 국제문화유산보존복원연구센터(ICCROM·이크롬), 국제자연보전연맹(IUCN),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ICOMOS·이코모스) 등 위원회 주요 참여 기관을 대상으로 회의 운영 전반을 설명하기 위한 자리다.
국가유산청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라자르 엘룬두 아소모 유네스코 문화사무총장보 직무대리, 이병현 위원회 의장, 최보근 국가유산청 차장의 인사말에 이어 대한민국 위원회 준비 현황 발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회의에서 벡스코 시설 운영 계획과 참가자 등록 절차, 수송·숙박 지원 방안, 문화행사 준비 현황 등을 소개했다"며 "특히 대한민국관 전시와 공연 등을 통해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국제사회에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7월 19일부터 2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jsy@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