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사전 성악 표제어 점검한다…19일 월례 토론회

생활/문화

뉴스1,

2026년 6월 10일, 오전 09:01

국립국악원이 '2026년 제4회 국악사전 월례 토론회'를 서울 서초구 국악누리동 4층 대회의실에서 연다. 이번 토론회는 성악 관련 표제어 현황을 점검하고 신규 표제어를 선정하는 자리다.

국립국악원이 '2026년 제4회 국악사전 월례 토론회'를 서울 서초구 국악누리동 4층 대회의실에서 연다. 이번 토론회는 성악 관련 표제어 현황을 점검하고 신규 표제어를 선정하는 자리다.

토론회 주제는 '성악 관련 표제어 현황 점검 및 신규 표제어 선정'이다. 성악 분야 표제어의 분포와 구성 현황을 살피고 새 집필이 필요한 표제어를 가려 국악사전 내용을 보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김정희 한국예술종합학교 학술연구교수와 최선아 서울대학교 강사가 발제를 맡는다. 두 발제자는 성악 관련 표제어 현황을 분석하고 신규 표제어 선정과 향후 집필 방향을 제안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토론에는 김혜정 경인교육대학교 교수와 장희선 중앙대학교 초빙교수가 참여한다. 송혜진 숙명여자대학교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아 성악 분야 표제어의 범위와 분류 체계, 신규 표제어 선정 기준을 논의한다.

이번 토론회에서 나온 논의는 성악 분야 신규 표제어 선정과 기존 표제어 보완 과정에 반영될 예정이다. 국립국악원은 이를 통해 성악 분야 표제어 체계의 완성도와 국악사전의 활용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국악사전은 한국 전통 음악과 전통 춤을 다루는 국악 분야 전문 백과사전이다. 현재 제1차 '궁중·풍류' 편, 제2차 '민속' 편, 제3차 '국악사·이론' 편까지 모두 1767건 표제어와 7800여 점 복합 매체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토론회는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올해 국악사전 월례 토론회 일정은 국립국악원과 국악사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ar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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