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그룹, 라이프케어 서비스 고도화… 건강식품부터 펫 제품까지 확대

생활/문화

OSEN,

2026년 6월 10일, 오후 05:14

<사진>김기태 보람상조 대표이사(좌)와 최윤희 혜인건강 대표이사가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제공=보람그룹]

“사람부터 반려동물까지, 우리 가족 라이프케어를 한번에”

상조업계의 선두주자 보람그룹이 최근 건강식품 유통 전문기업인 '혜인건강'과 MOU 체결로 라이프케어 제휴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보람그룹이 추진 중인 라이프케어 서비스 범위를 넓히고, 고객 일상과 연결될 수 있는 건강관리 관련 혜택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협약을 통해 보람그룹 고객에게 제공 가능한 건강관리 연계 OEM 상품 및 서비스 구성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함께 준비중인 상품은 고객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오프라인 현장에서 제공하는 방식을 논의중이다.

향후에는 사람용 건강식품 분야의 경험을 바탕으로 반려동물 건강관리 연계 상품 등으로 협력 범위를 넓히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보람그룹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고객 생활과 맞닿은 제휴 서비스를 지속 발굴하며 라이프케어 서비스의 선택지를 넓혀 나갈 방침이다.

최근 조사에 따르면 건강기능식품 구매 경험률이 86.3%로 점점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총구매액도 6조원에 가까울 정도로 성장세가 가파르다. 또 반려견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면서 이 시장도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도 반려동물 사료의 영양 기준과 표시 체계도 정비하는 등 시장에서도 품질과 안정성을 갖춘 제품 공급 체계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런 흐름에 맞춰 보람그룹과 헤인건강이 협약을 맺고 본격적으로 이 시장을 주도해나갈 계획이다. 보람그룹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고객의 일상과 연결된 라이프케어 혜택을 보다 폭넓게 검토하기 위한 협력”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 기업과 협력해 고객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서비스와 혜택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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