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군 한국군국이 '드림해피 11기 해외봉사활동'을 11일부터 15일까지 인도네시아 반둥과 자카르타에서 진행한다. 현대해상 후원으로 꾸린 봉사단 20명은 아동생활시설 환경개선과 노인 돌봄, 무료급식 지원에 나선다.
구세군 한국군국이 '드림해피 11기 해외봉사활동'을 11일부터 15일까지 인도네시아 반둥과 자카르타에서 진행한다. 현대해상 후원으로 꾸린 봉사단 20명은 아동생활시설 환경개선과 노인 돌봄, 무료급식 지원에 나선다.
이번 봉사단에는 자선냄비 우수 봉사자와 홍보대사인 배우 허윤진, 가수 현진주가 참여한다. 봉사단은 현지 구세군과 협력해 아동·노인 지원과 지역 청년 교류 활동을 벌인다.
봉사단은 반둥 지역 아동생활시설 '걸스 홈'과 '보이스 홈'을 찾아 내부 페인트 작업과 시설 보수에 나선다. 아이들에게는 학용품과 간식도 전달할 예정이다.
반둥에서는 노인 돌봄센터 봉사도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과 환경개선 활동을 맡고 지역 어르신들과 교류한다.
자카르타에서는 현지 청년들과 함께 무료급식을 준비한다. 이후 노숙인을 대상으로 식사를 제공하는 일정도 잡혀 있다.
'드림해피'는 구세군이 2012년부터 이어온 해외봉사 프로그램이다. 해외 취약계층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지역사회를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구세군 관계자는 "드림해피는 해외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는 동시에 참가자들이 나눔의 가치를 직접 경험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이번 봉사활동이 현지 주민들과 참가자 모두에게 성장과 변화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art@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