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향수를 담아, 오늘 하루의 리듬이 되는 향’을 슬로건으로 내세운 수야 서울은 한국의 계절과 자연, 예술, 전통에서 영감을 받은 향을 중심으로 뷰티와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새로운 향 문화를 제안한다.
브랜드 창립자는 뷰티 에디터 출신으로 수많은 제품 테스트와 조향사 인터뷰, K-뷰티 브랜드 캠페인 기획 경험을 바탕으로 ‘좋은 향은 많지만 매일 손이 가는 향은 드물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이에 수야 서울은 한국 식물에서 영감을 받은 향과 스프레이 오일 포맷, 헤어·바디·핸드·네일 등 다양한 부위에 사용할 수 있는 멀티유즈 타입을 결합해 향수와 바디케어 사이의 미충족 수요를 겨냥했다.
수야 서울은 센트 오일을 단순한 향 제품이 아닌 웰니스 루틴의 일부로 제안한다. 운동과 샤워, 사우나 등 일상 속에서 피부에 가볍게 분사해 보습과 잔향을 남기며, 헤어와 큐티클, 손끝에도 사용할 수 있어 별도의 오일 제품을 덜어 바르는 번거로움을 줄였다. 브랜드 디자인은 한국 전통 호리병 실루엣에서 영감을 받아 둥근 곡선과 대칭적 균형미를 현대적 유리 오브제로 재해석해 전통과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감각을 조화롭게 담았다.
첫 향인 문릿 플라워(Moonlit Flower)는 밤에 피는 달맞이꽃에서 영감을 받았다. 늦은 밤 한강 주변과 초여름 공원 산책길에서 느낄 수 있는 신선한 그린 플로럴 계열의 향으로, 부드러운 플로럴과 크리미한 스위트함, 머스크 피니시가 어우러진다. 이어 오는 6월 15일에는 한국의 짧은 봄과 미스김 라일락에서 영감을 받은 라일락 베일(Lilac Veil)이 출시될 예정이며, 이후 바디워시와 바디로션 등 동일 향 라인의 제품도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수야 서울은 센트 오일을 시작으로 바디케어, 홈 프래그런스, 기프트 라인 등 향 중심의 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한국 자연과 계절성을 단순한 K-뷰티 콘셉트로 소비하는 것을 넘어 서울이라는 도시의 감각과 웰니스 라이프스타일을 향으로 풀어내고자 한다”며 “수야 서울은 향수와 바디케어 사이의 새로운 카테고리로 센트 케어 문화를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수야 서울 제품은 네이버 공식몰과 글로벌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