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아카데미는 ‘페르난도 보테로: 형태의 미학’ 전시와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과 어린이가족페스티벌 공연을 활용한 체험형 수업을 운영한다. 도슨트와 함께 전시를 감상한 뒤 창작 활동으로 이어가거나 공연 관람 후 예술 활동을 경험하는 방식이다.
인문아카데미는 클래식·오페라·건축·미술 분야를 아우르는 여름특강을 선보이며, 예술의전당 기획 오페라 ‘투란도트’를 주제로 한 프리렉처도 마련해 작품의 배경과 음악적 특징을 소개한다.
미술아카데미는 인물색연필화·어반스케치 등 신규 강좌를 개설해 미술 경험이 없는 수강생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서화아카데미는 민화·캘리그라피 전각 강좌를 새롭게 선보인다.
음악영재아카데미는 제54기 과정을 시작해 기악·작곡 레슨, 시창·청음, 음악분석 수업과 마스터클래스, 연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인춘아트홀과 리사이틀홀 등에서의 실전 경험을 통해 차세대 음악 인재들의 무대 역량을 키울 예정이다.
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어린이, 성인, 예비 전문예술인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예술교육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며 “보다 많은 시민들이 예술을 배우고 경험하며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의 가치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