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가 발표한 6월 1주간 베스트셀러 순위에 따르면 ‘수족관’은 전주보다 19계단 상승한 종합 13위에 올랐다. 여름 특유의 분위기를 담은 표지와 감성이 입소문을 타면서 본격적인 여름 시즌과 맞물려 상승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종합 순위에서는 김진의 ‘품격 있는 대화를 위한 지식 브리핑’이 4주 연속 1위를 지켰다. ‘프로젝트 헤일메리’와 ‘싯다르타’도 지난주와 같은 순위를 유지하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갔다.
인문 분야에서는 특정 사상가를 조명한 책들의 강세가 이어졌다. ‘니체의 초월자’가 종합 6위에 새롭게 진입한 가운데 니체와 쇼펜하우어, 부처 등 한 인물의 사상과 철학을 쉽게 풀어낸 교양서에 대한 독자들의 관심도 지속되는 분위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