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느 원이 패션에 대한 SNS 게시물들. (사진=SNS 캡처)
원이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한 달여 만에 76만명을 넘어섰다. 특히 ‘갸루와 거제’ 1편은 공개 열흘 만에 조회수 600만회를 돌파했고, 2편 역시 공개 3일 만에 300만회를 넘겼다.
유튜브에서 시작된 화제성은 음원 차트에도 영향을 미쳤다. 리센느의 데뷔곡 ‘러브 어택’은 발매 2년 만에 국내 음원 플랫폼 ‘톱10’에 진입하며 역주행했다. 밈과 캐릭터성이 팀 인지도 상승으로 이어지면서, 원이가 영상 안팎에서 보여주는 패션 스타일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거제도에 간 리센느 원이(오른쪽)가 착용한 NDY 제품을 착용한 모습. (사진=SNS·NDY 홈페이지 캡처)
스파오 X 가나디 콜라보 티셔츠를 입은 리센느 원이(왼쪽)과 모델이 입은 모습. (사진=SNS·스파오 홈페이지 캡처)
최근 입국 당시 타이 블라우스를 스타일링한 리센느 원이와 일리고의 블라우스 제품. (사진=유튜브 채널 'K-POPit 티비텐' 화면·일리고 공식 홈페이지 캡처)
아울러 원이가 입었던 데님 팬츠는 현재 품절됐다. 원이는 유튜브 채널 ‘떡상 전 성수나들이’ 영상에서 어두운 색에 밝은 색으로 워싱이 들어간 데님 팬츠를 착용했다. 해당 제품은 엔제이엔의 시너진의 ‘나이트 워싱 데님 팬츠 블랙’으로, 가격은 11만 9000원이다.
원이 패션의 특징은 고가 명품보다 10만원 안팎의 합리적인 가격대 아이템이 중심이라는 점이다. 또 과하게 꾸민 패션이 아니라, 실제 일상에서 따라 입기 쉬운 자연스러움도 한 몫을 한다. 더불어 무대 위 청순하고 정돈된 이미지와 달리, 콘텐츠 속 원이는 편안하고 털털한 사복 스타일을 보여준다. 이 같은 대비가 오히려 신선하게 받아들여지며 원이 특유의 친근한 캐릭터를 강화했다는 평가다.
시너진의 데님 팬츠를 입은 원이와 해당 제품 이미지. (사진=원이 유튜브 채널·시너진 홈페이지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