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브랜드는 2013년부터 국내 브랜드의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평가해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를 선정해왔다. 야놀자는 버티컬 AI(Vertical AI)와 데이터 기술로 여행 산업을 실시간 연결하는 기술력과 고객 경험 중심의 플랫폼 경쟁력을 평가받았다.
야놀자는 지난해 글로벌 리브랜딩을 단행했다. 전 세계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부문 멤버사에 브랜드 정체성을 확산하고, 글로벌 테크 기업으로 전환을 추진해왔다.
야놀자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부문은 전 세계 여행 사업자에게 AI·데이터 기반 솔루션을 제공한다. 글로벌 여행 데이터 인프라를 구축하고 여행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컨슈머 플랫폼 부문 놀유니버스는 여행·여가·문화를 아우르는 통합 플랫폼 ‘놀(NOL)’과 글로벌 인바운드 전용 서비스 ‘놀월드(NOL World)’를 운영한다. 국내외 이용자에게 일관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개인 맞춤형 서비스로 변화하는 여행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K트래블 가치를 글로벌 시장에 알리는 역할도 한다.
올해 창립 21주년을 맞은 야놀자는 올해 초 선포한 ‘야놀자 3.0’ 기조 아래 AI 솔루션 고도화에 나선다. ‘고객, 기술, 원팀(One Team)’을 핵심 가치로 여행 데이터와 AI 기술을 결합한다는 전략이다. 야놀자 관계자는 “‘야놀자 3.0’을 기반으로 AI 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전 세계 여행자와 사업자에게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