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에서 개최된 '아시아모델페스티벌' 현장 사진 (사진=강원랜드)
강원랜드는 러시아 신규 시장 개척을 위해 오는 7월 초 ‘NO.1 하이원, 자연과 함께 힐링! 영어캠프’를 신규 운영한다. 지난해 6월 체결된 강원랜드·두원상선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블라디보스토크, 하바롭스크, 사할린 등 러시아 극동지역 학생과 학부모 100여 명은 내달 초 블라디보스토크~동해 간 정규 페리로 입국해 하이원리조트에 도착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하이원리조트에서 11박 12일간 외국인 강사진과의 영어 수업, 지역 관광, 문화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강원랜드는 동해항 페리 노선과 연계해 러시아 인바운드 시장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오는 7월 23일부터 26일까지 하이원 그랜드호텔에서 ‘하이원 뷰티페스타’가 열린다. 오는 십일월 개최 예정인 ‘제21회 2026 하이원리조트 아시아모델페스티벌’의 한국 예선전을 겸하는 행사다. 중국·일본 시니어 대표 모델 패션쇼, 다국적 댄스 크루가 참여하는 ‘페이스 오브 K팝 경연’ 등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강원랜드는 하반기 외국인 전용 홈페이지 전면 개편을 시작으로 몽골·프랑스 문화 교류, 싱가포르·홍콩 공연관광 유치 등 해외 마케팅도 이어간다. 이민호 강원랜드 관광마케팅본부장 직무대행은 “러시아 영어캠프와 뷰티페스타는 하이원리조트가 글로벌 고객이 찾는 문화·체험형 복합리조트로 진화하기 위한 핵심 콘텐츠”라며 “장기 체류형 관광 상품을 지속 발굴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복합리조트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