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누아르부터 피카소까지…호텔에서 완성하는 예술 여행

생활/문화

이데일리,

2026년 6월 14일, 오전 09:51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열리는 '인상주의를 넘어: 디트로이트 미술관 걸작전' 포스터 (사진=조선호텔앤리조트)
[이데일리 이민하 기자] 조선호텔앤리조트의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이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전시와 연계한 아트 스테이 패키지 ‘찬란한 빛의 100년(A Century of Radiance)’을 오는 8월 23일까지 운영한다.

패키지는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열리는 ‘인상주의를 넘어: 디트로이트 미술관 걸작전’ 티켓 2매를 제공한다. 전시는 미국 디트로이트 미술관 소장품으로 구성됐다. 르누아르, 드가, 고흐, 마티스, 피카소 등 거장 작품 60여 점을 선보이며, 인상주의부터 현대미술에 이르는 미술사 100년의 흐름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조선 팰리스 강남 '1914 라운지앤바' (사진=조선호텔앤리조트)
패키지 투숙객에게는 호텔 24층 ‘1914 라운지앤바’ 시그니처 칵테일 ‘애프터눈 티 칵테일’ 2잔도 제공한다. 메즈칼 데킬라와 셰리 와인에 유자와 바나나를 더한 칵테일로, 스모키함·달콤함·산뜻함이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모든 투숙객은 26층 조선 웰니스 클럽의 실내 수영장과 피트니스를 이용할 수 있다. 객실 타입에 따라 뷔페 레스토랑 ‘콘스탄스’ 2인 조식, 25층 그랜드 리셉션에서 하우스 와인 2잔과 핑거푸드로 구성된 ‘팰리스 딜라이트’, 사우나 이용권 등이 포함된다.

조선 팰리스는 호텔 내 주요 작품을 소개하는 아트 도슨트 프로그램을 비롯해 매 시즌 국내외 작가와 협업한 특별 전시, 뮤지컬 등 문화예술 콘텐츠와 연계한 패키지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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