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후반 22분, 붉은악마는 카스제로 충전"…카스, 참여형 광고 이벤트

생활/문화

이데일리,

2026년 6월 14일, 오전 10:16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공식 후원사인 카스는 참여형 광고 행사 ‘카스 제로 리필 타임’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광고는 이번 월드컵에 새로 도입된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Hydration Break)에 만나볼 수 있다.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는 선수의 건강과 경기력 유지를 위해 전·후반 22분에 3분간 운영하는 휴식시간으로 해당 시간 FIFA 월드컵 공식 후원사만 광고가 가능하다.

카스는 논알코올 음료 ‘카스 제로’의 브랜드 모델인 배우 백현진이 출연하는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 맞춤형 광고를 송출했다. 광고는 백현진이 경기장을 배경으로 등장해 “맛있죠? 왜 맛있는지 궁금해요? 확인해 보세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이벤트 화면으로 이어지는 QR코드를 노출한다.

시청자는 QR코드로 이벤트 화면에 접속해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가 진행되는 3분 동안 카스 제로 체험 제품을 받을 수 있는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지난 12일 대한민국과 체코의 조별리그 경기 중 진행된 첫 ‘카스 제로 리필 타임’에는 7000명가량이 참여했다.

서혜연 오비맥주 마케팅 부사장은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가 선수들이 경기를 재정비하는 시간인 만큼, 카스는 이 시간을 소비자들이 월드컵의 즐거움을 이어가는 순간으로 만들고자 했다”며 “FIFA 월드컵 2026™ 공식 스폰서로서 남은 경기에도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을 통해 소비자들과 월드컵의 열기를 함께 나눌 계획”이라고 말했다.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에 송출된 ‘카스 리필 타임 이벤트’. (사진=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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