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콘텐츠진흥원 제6대 김윤지 원장 취임…업무 착수

생활/문화

뉴스1,

2026년 6월 16일, 오전 05:19

김윤지 한국콘텐츠진흥원 제6대 원장이 15일 나주 본원에서 업무를 시작했다. 임기는 12일부터 2029년 6월 11일까지 3년이다.

김윤지 한국콘텐츠진흥원 제6대 원장이 지난 15일 나주 본원에서 업무를 시작했다. 임기는 12일부터 2029년 6월 11일까지 3년이다.

김윤지 신임 원장은 취임 직후 임직원과 인사를 나누고 부서별 사업 추진 상황과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김 원장은 취임사에서 "'K-콘텐츠'는 대한민국의 중요한 수출 자산이자 미래 성장동력"이라며 콘진원이 'K-컬처'의 세계적 확산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전문 기관으로 자리 잡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를 위해 콘텐츠 지식재산(IP)의 새 가치 창출 기능 확대, 콘텐츠산업의 수출 경제정책 차원 지원, 창작자와 기업의 성장 기반 마련,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에 대한 선제 대응을 강조했다.

김 원장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창작자와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지원을 확대하겠다"며 "'K-콘텐츠'가 세계인의 일상 속 'K-컬처' 경험으로 이어지고 대한민국 경제 성장에도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취임식 뒤에는 임직원과 인사를 나눈 뒤 부서별 사업 추진 상황과 주요 현안을 살피며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김 원장은 방송, 게임, 음악, 애니메이션, 만화·웹툰 등 콘텐츠 업계와 유관기관, 지역 거점기관 의견 청취에 나설 계획이다.

김 원장은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으로 근무하며 'K-콘텐츠 수출의 경제효과'와 '콘텐츠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금융 인프라 조성 방안' 등 콘텐츠산업 관련 연구와 정부 정책 자문을 맡아왔다.

콘진원은 김 원장의 전문성과 통찰력을 바탕으로 현장 소통을 넓히며 관련 사업을 이어갈 방침이다.

ar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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