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한국 화장품이 4년 연속 수입 1위를 기록하는 K-뷰티 최대 시장이다. 특히 향수류 수입 규모는 지난해 약 529억 엔으로 전년 대비 11.3% 성장했지만, 스킨케어·메이크업과 달리 향수 분야에서는 아직 한국 브랜드가 확고한 입지를 다지지 못한 상태다.
르페어리는 필로우 미스트와 슬립케어 제품을 중심으로 ‘잠들기 전의 향’이라는 독특한 콘셉트로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동방신기 역시 올해 4월 일본 데뷔 20주년 기념 닛산 스타디움 공연에서 이틀간 약 13만 명을 동원하며 견고한 팬덤을 입증했다. 20년간 쌓아온 동방신기의 품격 있고 정제된 이미지는 르페어리의 프리미엄 감성과도 잘 맞아 이번 앰배서더 선정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르페어리 관계자는 “초기 판매 반응을 통해 일본 시장에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일본을 시작으로 아시아 전역에 르페어리의 향을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정판 에디션과 동방신기 화보 등 자세한 정보는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SNS 채널(인스타그램·X·LINE)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