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기업 경영 교육에 생성형 AI 접목한다…예술산업아카데미 '조직운영' 교육

생활/문화

뉴스1,

2026년 6월 16일, 오전 09:01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생성형 AI를 활용한 '조직운영' 교육으로 예술기업·단체의 경영 과제 해결 지원에 나선다. 7월 '예술기업·단체 성과관리 기초'와 '예술기업 멘토제'를 열고 26일부터 29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생성형 AI를 활용한 '조직운영' 교육으로 예술기업·단체의 경영 과제 해결 지원에 나선다. 7월 '예술기업·단체 성과관리 기초'와 '예술기업 멘토제'를 열고 26일부터 29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올해 '조직운영' 교육은 조직의 미션·비전 수립, 리더십, 성과관리, 조직설계, 재원 확보 등 예술기업·단체 운영 전반의 실무 역량을 다지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예경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실무 중심 과정으로 업무 효율과 대응력을 높이도록 구성했다.

'예술기업·단체 성과관리 기초'는 사업 성과를 지원사업, 홍보, 기록 등 경영 활동에 활용하는 방법을 다루는 과정이다. 수강생은 분야별 성과지표를 익히고 조직의 성과 데이터를 직접 분석한다.

교육은 7월 6일부터 4주간 4차시로 진행한다. 실습에서는 생성형 AI 기반 시각화 도구를 활용해 회사소개서를 작성한다.

참가 신청은 29일 오후 3시까지 아트모아 누리집에서 받는다. 문체부와 예경은 이 과정을 통해 예술기업·단체가 성과를 정리하고 사업 운영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예술기업 멘토제'는 현장에서 마주하는 경영 과제를 진단하고 해법을 찾는 1대1 집중 멘토링 과정이다. 조직설계, 인력육성, 비즈니스 모델, 마케팅 등을 중심으로 제안서 작성과 사업 전략 수립까지 자문한다.

지난해에는 교육 참여 5개 사 가운데 2곳이 신규 B2B 거래를 성사했다. 올해는 기업별 심층 진단을 거쳐 업무 자동화에 맞는 AI 도구를 추천하고 실제 업무 활용까지 돕는다. 멘토제 교육은 7월 8일 시작해 9차시로 운영한다. 신청은 26일 오후 5시까지 받는다.

예술산업아카데미 관계자는 "관련 교육을 통해 예술기업·단체가 조직의 과제를 주체적으로 점검하고 지속적인 성과 관리 체계를 구축해 성장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예술산업아카데미는 예비인력, 창업, 현장인력, 조직운영 등 27개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ar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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