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넘어 채용까지…'우수인재 연계 기업인턴십' 참여기업 모집

생활/문화

뉴스1,

2026년 6월 16일, 오전 11:30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콘텐츠 분야 청년 인재의 현장 적응력과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한 '2026 우수인재 연계 기업인턴십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2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턴십 300명 규모로 교육과 취업을 잇는 실무형 인재 육성 체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콘텐츠 분야 청년 인재의 현장 적응력과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한 '2026 우수인재 연계 기업인턴십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2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인턴십 300명 규모로 교육과 취업을 잇는 실무형 인재 육성 체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인턴십 대상 인재군은 콘진원이 운영해 온 주요 교육 사업 수료자들이다. 창의인재동반사업과 뉴콘텐츠아카데미(NCA), 콘텐츠 수출 전문인력 양성, 웹툰산업 전문인력 양성, 방송영상콘텐츠 전문인력 양성, 게임인재원 수료자 등을 포함한다.

콘진원은 최근 3년간 이들 주요 인재양성 사업 수료자가 약 5000명에 이른다고 설명했다. 이 인력풀을 바탕으로 기업 수요와 직무 적합성을 함께 따져 연계하겠다는 구상이다.

모집 대상은 콘텐츠 분야 기획·제작·유통 기업 가운데 콘진원 인재양성 사업 수료자와 인턴십을 운영하려는 곳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인턴 1인당 월 108만 원의 인건비를 최대 6개월 동안 지원한다.

기업은 인턴에게 최저임금 이상을 지급해야 한다. 인턴이 안정적으로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근무 환경도 갖춰야 한다.

이번 사업은 단기 지원에 그치지 않고 채용 연계까지 겨냥한다. 콘진원은 교육 수료자 수요조사부터 기업 모집, 인재 매칭, 인턴십 운영,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다.

기업과 인재 사이의 정보 격차를 줄이는 장치도 함께 마련한다. 콘진원은 기업별 희망 직무와 분야를 미리 파악해 현장 수요에 맞는 운영 체계를 짜겠다고 밝혔다.

일정은 기업 모집과 연계, 협약 체결을 거쳐 7월부터 12월까지 인턴십을 운영하는 방식이다. 콘진원은 인턴십 종료 뒤에도 취업 연계를 지원해 청년 인재의 산업 진출과 콘텐츠기업의 인력 확보를 함께 돕겠다고 설명했다.

신청 방법과 세부 일정은 한국콘텐츠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ar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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