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자유의 출발점은 학교가 아니라 가정이다. 국내에서만 500만 부 이상 팔린 ‘부자 아빠’ 시리즈의 신작으로, 저자는 노동으로 돈을 버는 시대는 끝났다고 단언한다. 자산과 부채를 구분하고 현금 흐름을 이해하며 숫자 속에서 기회를 읽는 금융 문해력이 이 시대의 필수 생존 조건이라는 것이다. 그 깨달음을 가족과 다음 세대의 삶으로 확장하는 8가지 전략을 담았다.
전 세계 금융 트레이더들이 가장 널리 쓰는 보조지표 MACD(이동평균수렴확산지표)를 고안한 저자가 직접 쓴 기술적 분석서다. ‘언제 사고 언제 팔 것인가’라는 투자의 근본 질문에 답하기 위해 MACD를 비롯한 상대강도 지표, 차트 패턴, 시간 주기 등 다양한 분석 도구를 단계적으로 풀어낸다. 모든 상승장을 맞히기보다 위험 구간을 피하고 유리한 구간에 집중하는 것이 저자의 전략이다.
관계는 재능이 아니라 기술이고, 기술은 배우고 연습해야 몸에 익는다. 15년간 1500회 이상 강연을 진행해온 심리상담가인 저자가 휘둘리지 않는 관계 맺기, 공감 대화법, 마음 근육 훈련을 3개의 축으로 풀어냈다. 감정 점검, 소통 실습, 경계 훈련 등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연습 코너를 곳곳에 배치했다. 관계를 끊는 법보다 건강하게 이어가는 법을 찾는 이들을 위한 책이다.
아무것도 쓰고 싶지 않은 무기력이 1년 넘게 이어졌을 때, 저자는 세계문학전집을 꺼내 들었다. 저자는 고전 속 인물들이 지혜를 훈수 두는 스승이 아니라 옆 침상에서 끙끙대는 환우였다는 걸 깨달았다. 책은 소설과 표지 그림 사이에 놓인 평행우주를 탐색하며 ‘은은하게 오래 지속되는 힘’을 길어 올린 기록을 담았다. 무기력한 날을 버티는 이들에게 건네는 위로이자 처방이다.
4만 년 전 동굴벽화 속 혜성 기록부터 우주망원경의 최신 발견까지, 인류가 하늘 너머를 향해 품어온 호기심의 역사를 들여다본다. 지구 대기에서 출발해 태양계를 거쳐 우주 외곽까지 순차적으로 여행하는 구성으로 과학을 잘 모르는 독자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 양자물리학과 상대성이론 같은 난해한 개념을 익숙한 공상과학 영화와 역사적 맥락으로 풀어낸 교양 과학서다.
24년간 광고계에서 버텨온 저자의 직장 에세이다. 저자는 밤샘 끝에 만든 영상이 통채 사라지거나 뜻대로 되지 않는 발표 등 직장인의 어려움을 토로한다. 그럼에도 다시 출근할 수 있는 힘을 들여다본다. 저자는 열정이 물거품처럼 허무하게 사라지는 것처럼 보여도, 실은 1㎜씩 나아가는 중이라 여기는 마음을 ‘물거품 대처법’이라 소개한다. 오늘도 출근하는 모든 이에게 따뜻한 응원을 건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