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연출과 음악감독은 재즈 보컬리스트 웅산이 맡는다. 웅산은 2008년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재즈 앨범상과 최우수 재즈 노래상을 함께 받았고 뉴욕 블루노트, 도쿄 빌보드 라이브 등 아시아·북미 재즈 무대에서 활동해왔다.
대한불교조계종 혜광사와 선명상 중앙본부가 '나를 찾아가는 길-치유를 위한 선명상 음악회'를 7월 7일 서울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에서 연다. 재즈와 국악, 선명상을 묶은 무료 공연으로 시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총연출과 음악감독은 재즈 보컬리스트 웅산이 맡는다. 웅산은 2008년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재즈 앨범상과 최우수 재즈 노래상을 함께 받았고 뉴욕 블루노트, 도쿄 빌보드 라이브 등 아시아·북미 재즈 무대에서 활동해왔다.
무대에는 웅산을 비롯해 신현식, 백경우, 이정식, 이아람, 김규식, 이봉근, 강재훈, 황호규, 최우준, 신동진이 오른다. 재즈, 국악, 전통음악 분야 연주자와 무용가가 함께 참여해 장르를 넘는 구성을 꾸린다.
공연은 객석이 듣는 데서 그치지 않도록 짰다. 재즈와 국악의 만남에 명상적 음악 구성을 더하고, 공연 중 실시간 감정 치유 세션도 진행한다.
음악치료와 호흡 명상 가이드, 영상·조명·향을 결합한 연출도 포함한다. 관객이 자신의 감정과 내면을 돌아보는 체험형 무대로 설계한 점이 특징이다.
이번 음악회는 선명상 정신과 현대 예술치유를 결합한 융복합 공연이다. 혜광사와 선명상 중앙본부는 이를 치유문화 확산 사업의 한 축으로 삼고 선명상과 현대 예술치유를 잇는 공공문화 프로그램의 표준 모델 구축을 목표로 잡았다.
문화체육관광부의 '2024 국민문화예술활동조사'에서는 문화예술행사 직접 관람률이 63.0%로 집계됐다. 정서적 치유 수단으로 문화예술을 찾는 흐름에 맞춰 이번 공연도 치유예술 분야의 국내외 교류 확대와 전국 주요 사찰·문화공간 확산을 함께 겨냥한다.
서울시 지원으로 여는 이번 공연은 군인, 경찰, 소방관, 교사 등 감정 노동과 스트레스에 자주 놓이는 직업군은 물론 정서적 휴식이 필요한 시민까지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대한불교조계종 혜광사와 선명상 중앙본부가 '나를 찾아가는 길-치유를 위한 선명상 음악회'를 7월 7일 서울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에서 연다. 재즈와 국악, 선명상을 묶은 무료 공연으로 시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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