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극 '살로메'가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에서 4회 공연으로 막을 올린다. 김준수와 유태평양이 출연하는 이번 서울 공연은 천안·부산·울산·고양·대구·창원으로 이어지는 하반기 7개 도시 투어의 출발점이다.
창극 '살로메'가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에서 4회 공연으로 막을 올린다. 김준수와 유태평양이 출연하는 이번 서울 공연은 천안·부산·울산·고양·대구·창원으로 이어지는 하반기 7개 도시 투어의 출발점이다.
2026년 시즌에는 김준수가 살로메 역, 유태평양이 헤로데 역으로 나선다. 최예림은 여성 살로메 역에 참여하고, 서의철은 헤로디아 역, 정보권과 고준석은 나라보스 역을맡는다.
서의철은 2025년 춘향국악대전 판소리 부문 대통령상 수상자다. 정보권도 최근 제52회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 판소리 명창부에서 장원으로 대통령상을 받았다.
작품은 오스카 와일드의 희곡을 창극으로 옮겼다. 2023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산실 '올해의 신작'으로 초연한 뒤 대학로예술극장과 강동아트센터,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세종, 구리, 고창 등에서 무대를 이어왔다.
창작진도 초연의 틀을 유지한다. 연출은 김시화가 맡고 극본은 고선웅, 작창은 정은혜, 작곡은 김현섭이 맡아 다시 호흡을 맞춘다.
이번 투어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예술 창작산실 2차 제작지원' 선정작이다. 제작진은 이상봉이 리뉴얼한 의상을 더해 무대 구성을 손질했다.
이번 서울 무대는 전국 투어의 첫 순서다. 공연은 서울 뒤로 8월 26일 천안예술의전당 대공연장, 8월 29일 부산시민회관 대극장, 9월 2일 울주문화예술회관, 9월 5일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 9월 9일 어울아트센터 함지홀, 9월 12일 창원3.15아트홀 대극장으로 이어진다.
서울 공연은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마포구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에서 금요일 오후 7시 30분, 토요일 오후 2시·오후 6시, 일요일 오후 2시에 모두 4회 진행한다.
art@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