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무용 단체 로댄스프로젝트가 신작 '사물의 가치'를 오는 7월 11일과 12일 서울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에서 선보인다. 작품은 기술이 인간의 노동과 감각, 사고까지 대행하는 시대에 몸이 지닌 인간다움의 가치를 묻는다.
현대무용 단체 로댄스프로젝트가 신작 '사물의 가치'를 오는 7월 11일과 12일 서울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에서 선보인다. 작품은 기술이 인간의 노동과 감각, 사고까지 대행하는 시대에 몸이 지닌 인간다움의 가치를 묻는다.
'사물의 가치'는 로댄스프로젝트가 3년 만에 내놓는 신작이다. 서울문화재단 예술창작지원사업 선정작으로, 예술감독과 안무는 노정식이 맡았다.
작품은 기술의 시대에 인간의 몸이 생물학적 껍데기 이상의 가치를 갖는 이유를 무용수의 움직임으로 풀어낸다. 누구도 복제할 수 없는 몸의 떨림과 숨의 리듬을 통해 인간다움의 의미를 탐색하는 방식이다.
로댄스프로젝트는 절제된 무대와 조명을 활용해 관객이 무용수의 움직임에 집중하도록 구성한다. 소극장 공간을 활용해 관객과 대화하듯 이어지는 움직임의 언어도 강조한다.
이번 공연에는 최근 현대무용계에서 활동하는 무용수들이 함께한다. 서울국제공연예술제 화제작 '그런데 사과는 왜 까먹었습니까?'의 배민우가 조안무와 출연을 맡는다.
현대무용 최초로 3D 홀로그램을 시도한 '어둠 속 일탈'의 안무가 신이안도 무대에 오른다. 포르투갈 쿼럼 발레 컴퍼니에서 활동한 김하현도 출연한다.
수상 불꽃극 '호수 위 우주'로 주목받은 이다린, 이수연, 이해슬도 함께한다. 작품에는 배민우, 신이안, 이해슬, 김하현, 이다린, 이수연이 출연한다.
로댄스프로젝트는 2004년 창단 이후 창작 활동을 이어온 현대무용 단체다. 제44회 서울무용제에서 '프랑켄슈타인'으로 우수상, 안무상, 최고남자무용수상을 받았고, 2018년에는 '까마귀'로 대한민국 무용대상 대통령상을 받았다.
노정식 안무가는 "무용의 본질을 넘어 인간의 본질, 그리고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것을 관객과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공연은 7월 11일 오후 3시와 7시, 12일 오후 3시 등 모두 세 차례 열린다.
현대무용 단체 로댄스프로젝트가 신작 '사물의 가치'를 오는 7월 11일과 12일 서울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에서 선보인다. 작품은 기술이 인간의 노동과 감각, 사고까지 대행하는 시대에 몸이 지닌 인간다움의 가치를 묻는다. '사물의 가치'는 로댄스프로젝트가 3년 만에 내놓
현대무용 단체 로댄스프로젝트가 신작 '사물의 가치'를 오는 7월 11일과 12일 서울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에서 선보인다. 작품은 기술이 인간의 노동과 감각, 사고까지 대행하는 시대에 몸이 지닌 인간다움의 가치를 묻는다. '사물의 가치'는 로댄스프로젝트가 3년 만에 내놓
현대무용 단체 로댄스프로젝트가 신작 '사물의 가치'를 오는 7월 11일과 12일 서울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에서 선보인다. 작품은 기술이 인간의 노동과 감각, 사고까지 대행하는 시대에 몸이 지닌 인간다움의 가치를 묻는다. '사물의 가치'는 로댄스프로젝트가 3년 만에 내놓
현대무용 단체 로댄스프로젝트가 신작 '사물의 가치'를 오는 7월 11일과 12일 서울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에서 선보인다. 작품은 기술이 인간의 노동과 감각, 사고까지 대행하는 시대에 몸이 지닌 인간다움의 가치를 묻는다. '사물의 가치'는 로댄스프로젝트가 3년 만에 내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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