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휘는 정한결, 협연은 소프라노 손지수, 해설은 황조교가 맡는다. 정한결은 독일 국제 지휘자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결선에 진출해 3위와 청중상을 수상한 차세대 지휘자다. 손지수는 ‘오페라의 유령’ 크리스틴 역과 ‘지킬 앤 하이드’ 20주년 공연 엠마 역을 맡아 클래식과 뮤지컬 무대를 넘나들고 있다.
공연은 레너드 번스타인의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모음곡으로 시작해 존 캔더의 ‘시카고’ 모음곡, 스티븐 슈워츠의 ‘위키드’ 하이라이트, 앤드루 로이드 웨버의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메들리, 클로드미셸 쇤베르크의 ‘레미제라블’ 모음곡으로 이어진다. 손지수는 ‘지킬 앤 하이드’ 중 ‘원스 어폰 어 드림’, ‘캣츠’ 중 ‘메모리’, ‘오페라의 유령’ 중 ‘싱크 오브 미’를 협연한다. 공연은 앤드루 로이드 웨버의 ‘오페라의 유령’ 교향적 모음곡으로 마무리된다.
티켓은 LG아트센터 서울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