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도 안내부터 구매 상담까지…장애예술인 창작물 우선구매 설명회

생활/문화

뉴스1,

2026년 6월 18일, 오후 01:05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이 '장애예술인 창작물 우선구매제도 설명회'를 24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모두미술공간 세미나실에서 연다. 우선구매기관을 상대로 제도 설명과 실적 제출 방법, 우수 사례 안내를 진행하고 현장 전시와 구매 상담도 함께 묶는다.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이 '장애예술인 창작물 우선구매제도 설명회'를 24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모두미술공간 세미나실에서 연다. 우선구매기관을 상대로 제도 설명과 실적 제출 방법, 우수 사례 안내를 진행하고 현장 전시와 구매 상담도 함께 묶는다.

이번 설명회는 6월부터 10월까지 3차례 이어가는 오프라인 기관 방문·초청 프로그램의 첫 순서다. 공공기관 관계자들이 제도 운영 흐름과 참여 절차를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짰다.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은 국가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의 제도 참여를 넓히기 위해 설명회를 마련했다. 참석 대상은 장애예술인 창작물 우선구매제도 이행 기관이다.

장애예술인 창작물 우선구매제도는 '장애예술인 문화예술 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장애예술인의 미술품·공예품·공연 등을 우선적으로 구매하도록 권장하는 제도다. 장애예술인의 판로를 넓히고 지속 가능한 창작활동 기반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춘다.

설명회는 제도 개요에 더해 실적 인정 기준과 제출 방법, 우수 사례를 함께 다룬다. 현장에는 장애예술인들의 창작물도 전시한다. 참석 기관 관계자들은 작품을 직접 살펴보고 구매 상담도 할 수 있다.

행사 뒤에도 참여 기관을 상대로 우선구매 실적 제출 연계 지원을 이어간다.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은 성과공유회 등 후속 프로그램도 운영해 우수 사례 확산을 돕는다.

우선구매제도 이행 대상기관은 매년 1월 31일까지 전년도 구매 실적을 이음아트플랫폼을 통해 제출해야 한다. 이번 설명회는 이런 제출 절차와 운영 기준을 함께 안내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이음아트플랫폼에서는 설명회에서 소개한 장애예술인 창작물을 행사 뒤에도 확인할 수 있다.

art@news1.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