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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권에서 큰 순위 변동이 보인 가운데 송희구의 '나의 첫 번째 부동산 교과서'가 새롭게 1위에 올랐다
교보문고가 18일 발표한 최신 주간(6월 11~17일) 종합 베스트셀러 집계에 따르면, 송희구의 '나의 첫 번쨰 부동산 교과서'가 출간과 동시에 1위를 거머쥐었다. 부동산에 대한 관심과 함께 50만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드라마 원작 소설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를 쓴 저자에 대한 팬심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경진의 '리치먼드힐의 이층 버스' 역시 출간과 동시에 2위를 기록했다. 3위는 김진의 '품격 있는 대화를 위한 지식 브리핑'이 차지했다. 1위에서는 밀려났지만, 여전히 상위권에 위치해 있다.
4위는 헤르만 헤세의 '싯다르타'가 이름을 올렸다. 5위는 역시 신간인 오건영의 '부의 갈림길'이 자리했다.
앤디 위어의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6위를 차지했고, 프리드리히 니체의 '니체의 초월자'는 7위로 그 뒤를 이었다.
짐 머피의 '내면 근력'은 8위, 김애란의 '안녕이라 그랬어'는 9위에 각각 명함을 내밀었다.
정수빈의 시와 에세이 '수빈의 두산 두산의 수빈'이 출간과 함께 10위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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