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휘영 장관 "사실아니다…특정 유튜브에 정부광고 집행하지 않는다"

생활/문화

뉴스1,

2026년 6월 19일, 오후 11:09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정부광고와 관련한 허위정보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19일 직접 해명했다. 정부가 특정 정치 시사 유튜브 채널에 수십억 원의 광고를 집행하며 지원하고 있다는 소문이 온라인을 중심으로 퍼지고 있어서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정부광고와 관련한 허위정보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직접 해명했다. 정부가 특정 정치 시사 유튜브 채널에 수십억 원의 광고를 집행하며 지원하고 있다는 소문이 온라인을 중심으로 퍼지고 있어서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19일 X계정에 "오늘 해외 출장에서 돌아오니, 정부가 특정 정치 시사 유튜브 채널에 수십억 원의 광고를 집행하며 지원하고 있다는 소문이 퍼지고 있다고 들었다"며 "처음 듣는 이야기라 즉시 확인해 보았는데, 전혀 사실이 아니었다"고 했다.

최 장관은 "정부 광고의 사무를 관장하는 문체부장관으로서 분명히 말씀드린다"며 "정부는 특정 정치 시사 유튜브 채널에 거액의 광고를 집행하고 있지 않다, 부디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고 했다.

앞서 문체부도 설명자료를 통해 정부 광고가 특정 정치·시사 유튜브 채널에 수십억 원 규모로 집행된다는 논란은 사실과 다른 허위정보라고 밝혔다. 아울러 허위 정보의 유포는 관련 법령에 위반되는 행위로 법적 조치의 대상이라고도 했다.

정부 광고는 '정부기관 및 공공법인 등의 광고 시행에 관한 법률'에 따라 문체부 장관이 총괄하고,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업무를 위탁받아 집행한다. 정부 광고의 집행 현황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운영하는 정부 광고 통합지원 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는 지난 1월 28일부터 정부광고의 집행 내역을 월 단위로 공개하고 있다.

ar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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