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티스가 지난 18일 공식 SNS 계정에 게재한 월드컵 응원영상. (사진=코르티스 인스타그램 캡처)
패션 포인트는 단연 ‘레드’다. 전체적으로 붉은색을 중심으로 한 스타일링에 캐주얼한 아이템을 매치해 월드컵 응원룩을 K팝식으로 풀어낸 모습이다.
멤버 마틴은 가슴에 ‘Red Devil’ 문구가 새겨진 빨간색 반팔 티셔츠를 착용해 한국 축구 응원단 ‘붉은악마’를 직관적으로 떠올리게 했다. 멤버 제임스는 빨간 티셔츠에 검정색에 흰 아디다스 로고가 박힌 베스트를 착용했다. 베스트 제품은 아디다스 빈티지 제품으로 보인다.
멤버 주훈은 빨간색 아디다스 저지를 입고 스포티한 분위기를 더했다. 해당 제품은 ‘아디다스 파이어버드 트랙 탑’으로 보인다. 해당 제품 가격은 공식 홈페이지 기준 11만 9000원이다.
코르티스 멤버들이 REDRED 개사한 곡에 맞춰 춤을 추고 있는 모습과 멤버들이 착용한 아디다스 제품들. (사진=코르티스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아디다스 홈페이지·SWS풋볼 홈페이지 캡처)
해외 팬들의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코르티스의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에 게재된 월드컵 응원 안무 영상 게시물은 업로드된 지 이틀 만에 좋아요 131만개를 넘어서며 국내외 팬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K팝 퍼포먼스에 한국 축구 응원 문화를 결합한 콘텐츠가 해외 팬들에게도 신선하게 다가간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코르티스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는 멤버들이 각자 응원복을 연출하는 내용의 영상이 공개됐다. 주훈은 푸마의 T7 아이코닉 트랙 재킷을 착용했고, 성현은 아디다스 트랙탑 져지를 입었다. 제임스도 아디다스 로고가 새겨진 베스트를 택했다. 건호는 나이키 유니폼을, 마틴은 레드 티셔츠를 직접 리폼하기도 했다.
코르티스 멤버 성현과 주훈이 각각 아디다스와 푸마 제품을 착용한 모습과 제품 이미지. (사진=코르티스 유튜브 계정·후르츠패밀리·파페치 캡처)
한편 코르티스스는 지난 12일에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1차전 대한민국 VS 체코 경기 거리응원이 열린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공연을 펼친 바 있다.
코르티스 멤버 마틴, 제임스, 건호가 응원복을 각자 연출해 입은 모습. (사진=코르티스 유튜브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