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휘영 장관 "정부가 특정 정치·시사 유튜브에 수십억 광고? 사실 아냐"

생활/문화

이데일리,

2026년 6월 20일, 오후 03:03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정부가 특정 정치·시사 유튜브 채널에 거액의 정부광고를 집행하고 있다는 소문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사진=문체부)
최휘영 장관은 지난 19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오늘 해외 출장에서 돌아오니, 정부가 특정 정치 시사 유튜브 채널에 수십억 원의 광고를 집행하며 지원하고 있다는 소문이 퍼지고 있다고 들었다”며 “전혀 처음 듣는 이야기라 즉시 확인해 보았는데, 전혀 사실이 아니었다”는 글을 게재했다.

최 장관은 “정부 광고의 사무를 관장하는 문체부장관으로서 분명히 말씀드린다”며 “정부는 특정 정치 시사 유튜브 채널에 거액의 광고를 집행하고 있지 않는다. 부디 오해 없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문체부도 이날 “특정 정치·시사 유튜브 채널에 수십억 원의 정부광고가 집행되고 있다는 허위 정보가 유포되고 있다. 사실과 다른 정보의 유포는 관련 법령을 위반하는 행위로 법적 조치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내용의 자료를 통해 해당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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