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므르살롱 ‘성인물’(사진=한국문화예술위원회).
팝업 구조의 무대와 라이브 시네마를 통해 억눌린 감정이 드러나는 순간을 시각화한 것이 특징이다. 누구나 경험하는 일상의 긴장과 균열을 통해 ‘어른으로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를 돌아보게 하며 오늘을 견뎌낸 이들에게 위로를 건넸다.
△한줄평=“창의적인 공간 활용과 완성도 높은 연출로 소극장 무용의 모범을 제시한 작품”(장승헌 공연기획자), “팝아트의 형식을 빌려 소비사회 속 성인이 감내해야 할 억압과 책임, 그리고 주체성의 상실을 적나라하게 파헤쳐”(김혜라 춤비평가), “감각적인 연출과 뛰어난 신체 표현으로 현대인의 삶을 상징적으로 풀어내”(김순정 성신여대 무용예술학과 교수), “웃다가도 문득 서늘한 현실을 마주하게 하는 균형감 있는 무대”(한지영 무용평론가)
모므르살롱 ‘성인물’(사진=한국문화예술위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