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2026년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 신청을 24일부터 7월 31일 오후 4시까지 받는다. 지난해 역대 최대인 277개사가 인증을 획득한 가운데 올해 인증기업에는 도서구입비와 북콘서트, 독서모임 운영 지원 등을 제공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2026년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 신청을 24일부터 7월 31일 오후 4시까지 받는다. 지난해 역대 최대인 277개사가 인증을 획득한 가운데 올해 인증기업에는 도서구입비와 북콘서트, 독서모임 운영 지원 등을 제공한다.
'독서경영 우수직장'은 직장 안에서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고 독서를 통한 조직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제도다.
문체부와 출진원은 전국 기업·기관을 대상으로 인증 신청을 접수한다. 신청 기업·기관을 위한 온라인 설명회는 7월 9일 오후 2시 줌으로 진행한다. 희망 기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 설명회도 운영한다.
신규 인증은 사전 점검과 서류·현장·종합 심사를 거치고 수상 후보기관에는 발표 심사가 추가된다. 2025년 이후 신규 인증을 받은 기업·기관의 자격은 인증일부터 3년간 유지되며, 올해 최종 결과는 9월 중 발표하고 10월 시상식과 우수사례 발표회를 연다.
모든 인증기업·기관에는 문체부 장관 명의 인증서가 주어진다. 인근 지역서점 연계 도서구입비, 작가 초청 북콘서트, 사내 독서모임 운영 지원, 맞춤형 독서경영 상담도 제공한다.
교보문고, 문학동네, 밀리의서재, 예스24, 윌라 등 민간 후원사도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전자책 구독 서비스와 온라인 독서클럽 이용권 등도 인증기업에 제공할 예정이다.
독서경영 성과가 우수한 상위 16개 기업·기관에는 문체부 장관상과 출진원 원장상을 준다.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 수상 기관에는 도서문화상품권과 인증 현판도 수여한다.
올해는 '2026 책 읽는 대한민국' 캠페인과 연계한 '우리 회사 독서문화' 콘텐츠 공모전도 함께 연다. 인증기업 임직원이 자사 독서문화를 직접 소개하는 방식이다.
이 제도는 2014년 도입 뒤 인증기업 수가 꾸준히 늘었다. 최근 3년간 인증기업은 2023년 206개, 2024년 252개, 2025년 277개로 증가했다.
art@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