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부스는 교보문고의 창립 철학인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를 바탕으로 기획됐다. 부스명인 ‘티키타카’는 축구에서 짧은 패스를 주고받으며 경기를 풀어나가는 플레이를 뜻하는 용어로, 책과 사람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독서 경험을 확장해 나가는 과정을 의미한다.
'메이크존'에서 만날 수 있는 키링(사진=교보문고).
피플존에서는 교보문고 45년 베스트셀러 아카이브를 선보인다. 교보생명 서재 서비스와 연계해 시대별 베스트셀러를 살펴보며 책과 독자의 기억, 시대의 흐름을 함께 돌아볼 수 있도록 했다.
북존에서는 교보문고 출판 브랜드 ‘북다’를 비롯해 큰 글씨와 가독성을 강조한 ‘이지페이지’, 향기와 독서를 결합한 ‘더 센트 오브 페이지(The Scent of Page)’, 전자책 단말기 ‘sam’ 등 다양한 독서 관련 브랜드와 서비스를 소개한다. 교보문고 MD들이 기획한 ‘어떤’ 도서전 특별판도 현장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메이크존에서는 책갈피와 그래픽 티셔츠, 북 트래커 포스터, 레더 북마크, 아크릴 키링 등 도서전 한정 굿즈를 선보인다. 일부 상품은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도서전 기간에는 작가 사인회도 열린다. 24일에는 ‘근접한 세계’의 김연수 작가, 26일에는 ‘시대예보: 경량문명의 탄생’의 송길영 작가, 27일에는 ‘각자의 우주’의 정영한 작가가 부스를 찾아 독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