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전남도청. (사진=연합뉴스)
김유진 주무관은 공사 중단 위기 속에서도 복원 사업을 완수했으며, 임세경 학예연구사는 유가족 인터뷰와 사진, 일기 등 9659점의 자료를 토대로 특별전을 기획했다. 이동준 복원추진과장과 박희경 사무관, 이가영 주무관은 지역 예술인들과 협업해 개관 기념 공연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저작권법 개정을 통해 창작자 권익 보호 기반을 마련한 강민아 미디어정책과장과 홍희경 관광정책과 사무관에게는 포상금 400만 원이 수여됐다. 두 사람은 저작권 신탁관리단체 재허가제 도입과 회원 권한 강화 등을 담은 법 개정을 추진해 저작권 시장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최휘영 장관은 “‘옛 전남도청’을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상징적 공간으로 국민의 품으로 온전히 돌려줄 수 있었던 것은 지역 관계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가교역할을 충실히 수행한 문체부 직원들과 광주광역시 파견 공무원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결과다”라고 말했다.
이어 “불투명한 운영으로 도마 위에 올랐던 저작권 신탁관리단체의 투명성·민주성 제고를 위한 장치를 신설하도록 한 ‘저작권법’ 개정은 우리 문화산업의 근간인 창작자의 권리를 지키는 시대적 과제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난제를 해결한 사례와 국민 체감 정책 성과를 지속 발굴해 포상하겠다”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