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찬 (사진=목프로덕션)
임윤찬은 독일 바이올리니스트 크리스티안 테츨라프, 호르니스트 사라 윌리스와 함께 올해의 기악 연주자로 선정됐다.
오푸스 클래식상은 공연·음악계 주요 관계자가 참여하는 비영리단체 독일 클래식음악진흥협회가 주관하며 최고 권위를 가진다. 지난해 피아니스트 조성진이 음반 ‘라벨: 피아노 독주 전곡집’으로 이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올해 오푸스 클래식상 시상식은 오는 10월 10~11일 독일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에서 열린다.
임윤찬은 지난 2024년 첫 스튜디오 음반 ‘쇼팽: 에튀드’로 그라모폰 어워즈에서 한국 피아니스트 최초 피아노 부문 음반상과 올해의 영 아티스트 상을 수상했다. 같은해 올해의 디아파종 황금상 젊은 음악가 부문을 수상했고 지난해 4월 BBC 뮤직 매거진 어워즈에서 올해의 음반상, 올해의 신인상, 기악 부문상을 수상하며 3관왕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