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무용단 '넌댄스 댄스' (사진=국립현대무용단)
렉처 퍼포먼스 형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에서 관객은 AI가 춤을 인식하는 방법을 이해한 뒤 직접 ‘넌댄스 댄스’를 시도해 보고, AI가 춤이라 부르는 움직임과 비교한다. 춤의 본질과 인간의 몸, AI와 인간의 관계에 대해 함께 사유하는 시간이다.
2022년 국립현대무용단 ‘무용x기술 융합 프로젝트’에서 초연한 이 작품은 다양한 실험과 워크숍을 거쳐 지난해 렉처 퍼포먼스 형태로 선보인 바 있다.
이번 투어는 어린이와 청소년 관객을 중심으로 기획됐다. 세종(7월 10~11일, 세종예술의전당)에서는 12~19세 청소년 대상 회차, 당진(7월 24~25일, 당진문예의전당 소공연장)에서는 중·고등학생 대상 회차가 별도로 마련된다.
김해(8월 14~15일, 김해문화의전당 누리홀)에서는 ‘꿈의 무용단’ 김해 단원 대상 회차를 운영하며, 제주(11월 28~29일, 제주아트센터 리허설룸)에서는 초등학생·중고등학생·가족 단위 대상 워크숍으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