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스포츠의 즐거움" 비이커X발란사 협업 컬렉션

생활/문화

이데일리,

2026년 6월 24일, 오전 09:15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삼성물산(028260) 패션부문이 운영하는 편집숍 플랫폼 비이커(BEAKER)는 사운드숍 브랜드 발란사(BALANSA)와 협업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비이커는 전 세계 다양한 트렌드와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등을 큐레이션해 새로운 문화를 제시하는 플랫폼이다. 발란사는 감각적 음악·아트 관련 아이템, 빈티지 패션 아이템 등을 선뵈는 브랜드로 독특한 매력으로 MZ세대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이들 브랜드는 기록·경쟁보다 즐거운 움직임을 추구하고 건강한 취미, 스포츠 응원 등의 경험 공유를 중시하는 소비자 수요를 반영해 스포츠 자체를 즐기고 응원하는 취지를 이번 컬렉션에 담았으며 컬렉션을 통해 새로운 스포츠 웰니스 문화를 제안한다.

아마추어 스포츠를 콘셉트로 한 이번 컬렉션엔 일상에서 다양한 스포츠를 함께 응원하고 즐길 수 있는 아이템으로 구성된다. 아이템은 티셔츠, 반다나, 물통 등이 있다.

비이커는 서울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다음달 9일까지 컬렉션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컬렉션은 비이커 한남·청담 플래그십 스토어와 타임스퀘어몰점, 삼성물산 온라인 쇼핑 플랫폼 SSF샵에서도 만날 수 있다.

송태근 삼성물산 패션부문 비이커사업부장(상무)은 “이번 협업 컬렉션을 통해 일상 속 스포츠의 즐거움과 에너지를 담아 새로운 문화적 가치를 제시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비이커는 국내 대표 편집샵 플랫폼으로서 차별화된 컬처 블렌딩 유니언(Culture Blending Union) 경쟁력을 강화해 시장을 지속 선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비이커와 발란사가 협업해 내놓은 컬렉션 화보. (사진=삼성물산 패션부문)
비이커와 발란사가 협업해 내놓은 컬렉션 화보. (사진=삼성물산 패션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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